[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벌어졌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표승주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한편 표승주 의 부모는 '표승주의 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아 딸을 응원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표승주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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