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팬미팅 자리에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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