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LG 트윈스가 1월 11일부터 12일 1박2일 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2019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이정용, 이상영, 정우영 등 신인선수들과 가족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선수들은 프로선수로서의 기본 자세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부모님과의 대화’, ‘새로운 도전을 위한 나의 다짐’등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투수 이정용은 “프로선수로서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참석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투수 이상영은 “이천 챔피언스파크 시설이 너무 훌륭해서 내가 프로선수가 됐다는 실감이 났다. 좋은 시설에서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이정용, 이상영, 정우영 등 신인선수들과 가족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선수들은 프로선수로서의 기본 자세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부모님과의 대화’, ‘새로운 도전을 위한 나의 다짐’등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투수 이정용은 “프로선수로서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참석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투수 이상영은 “이천 챔피언스파크 시설이 너무 훌륭해서 내가 프로선수가 됐다는 실감이 났다. 좋은 시설에서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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