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김영구 기자] 양의지 NC 입단식이 8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진행됐다.
황순현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양의지는 지난달 11일 NC와 계약금 60억원, 연봉 65억원 등 4년간 총액 125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순현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양의지는 지난달 11일 NC와 계약금 60억원, 연봉 65억원 등 4년간 총액 125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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