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뉴욕 메츠가 외야수 키언 브록스턴(28)을 영입했다.
메츠는 6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브록스턴(28)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불펜 투수 바비 월(26)과 마이너리그 우완 투수 애덤 힐(21), 내야수 펠릭스 발레리오(18)를 내주는 조건으로 그를 영입했다.
브록스턴은 2015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로 이적했다.
2017년 143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중견수로 기회를 잡았지만, 지난 시즌은 로렌조 케인이 합류하며 기회가 줄어들었다. 빅리그에서 51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고, 성적도 타율 0.179 출루율 0.281 장타율 0.410으로 나빴다.
타석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글러브를 끼면 달랐다. 지난 7월 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는 브라이언 도지어의 홈런성 타구를 담장 위에서 잡는 묘기를 보여줬다.
2018시즌을 끝으로 마이너 옵션이 소진된 그는 메츠에서 새로운 기회를 노린다.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단장은 “브록스턴은 역동적인 운동 능력을 가진 선수로, 외야와 주루, 타격에서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수”라고 그를 평가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츠는 6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브록스턴(28)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불펜 투수 바비 월(26)과 마이너리그 우완 투수 애덤 힐(21), 내야수 펠릭스 발레리오(18)를 내주는 조건으로 그를 영입했다.
브록스턴은 2015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로 이적했다.
2017년 143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중견수로 기회를 잡았지만, 지난 시즌은 로렌조 케인이 합류하며 기회가 줄어들었다. 빅리그에서 51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고, 성적도 타율 0.179 출루율 0.281 장타율 0.410으로 나빴다.
타석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글러브를 끼면 달랐다. 지난 7월 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는 브라이언 도지어의 홈런성 타구를 담장 위에서 잡는 묘기를 보여줬다.
2018시즌을 끝으로 마이너 옵션이 소진된 그는 메츠에서 새로운 기회를 노린다.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단장은 “브록스턴은 역동적인 운동 능력을 가진 선수로, 외야와 주루, 타격에서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수”라고 그를 평가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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