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20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공격수 살라를 매체 선정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로 정했다”고 밝혔다.
살라는 지난 시즌 PFA, FWA서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매체는 “살라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지도하에 12개월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8일 열린 본머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시즌 10골을 기록한 살라는 득점왕 상위권에 올랐다. 살라는 현재 EPL에서 33경기에 출전해 26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매체는 “통계에 따르면 살라의 기여도는 뛰어나다. 살라는 2018 프리미어리그 상위 5위권 안에 들었으며, 기회를 만들고 기회를 깨끗하게 성공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공격수 살라를 매체 선정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로 정했다”고 밝혔다.
살라는 지난 시즌 PFA, FWA서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매체는 “살라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지도하에 12개월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8일 열린 본머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시즌 10골을 기록한 살라는 득점왕 상위권에 올랐다. 살라는 현재 EPL에서 33경기에 출전해 26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매체는 “통계에 따르면 살라의 기여도는 뛰어나다. 살라는 2018 프리미어리그 상위 5위권 안에 들었으며, 기회를 만들고 기회를 깨끗하게 성공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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