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두산 베어스가 일본 미야자키에서의 마무리훈련을 끝내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승부조작 제의를 받고 신고해 포상금 5000만원을 받게 된 이영하가 귀국 후 간단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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