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부당대우 및 각종 내부적 논란에 휩싸인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단체전 은메달 ‘팀킴’이 15일 기자회견을 연다.
팀킴은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팀킴은 지난 9일 김민정 감독 및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의 부당대우 및 부정에 대해 호소문을 제출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팀킴은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팀킴은 지난 9일 김민정 감독 및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의 부당대우 및 부정에 대해 호소문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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