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벤투호 2기가 소집됐다. 8일 오후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2기 대표팀 선수들이 파주 NFC에 소집됐다.
구자철의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한 김승대가 입소하고 있다.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오후 5시 첫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벤투호 2기는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갖고,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A매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철의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한 김승대가 입소하고 있다.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오후 5시 첫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벤투호 2기는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갖고,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A매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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