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여행하기 좋은 계정인 가을을 맞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문경·안동 여행상품을 출시해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우리 조상의 전통인 유교정신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인문학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비의 과거길인 문경새재를 비롯해 안동 지례예술촌, 묵계서원 등 유교정신이 깃든 명소를 방문하고 인기드라마 촬영장으로 유명한 만휴정에서 풍류를 즐길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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