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호잉이 롯데 선발 송승준을 상대로 시즌 15호 추격의 투런홈런을 치고 장종훈 수석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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