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황석조 기자] 두산 김재환이 달아나는 스리런포를 날렸다.
김재환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 2-0으로 앞선 6회초 무사 주자 1,2루 찬스서 상대투수 배영수의 137km짜리 초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2호.
이 홈런으로 두산은 6회초 현재 5-0으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 2-0으로 앞선 6회초 무사 주자 1,2루 찬스서 상대투수 배영수의 137km짜리 초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2호.
이 홈런으로 두산은 6회초 현재 5-0으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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