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황석조 기자]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LG-한화전이 우천으로 잠시 중단됐다.
이날 경기 3회초 오지환 타석을 앞둔 7시18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빗줄기가 굵어졌다. 심판진은 우천 중단을 선언했다. 경기장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3회초 현재 LG가 1-0으로 앞서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경기 3회초 오지환 타석을 앞둔 7시18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빗줄기가 굵어졌다. 심판진은 우천 중단을 선언했다. 경기장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3회초 현재 LG가 1-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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