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은사막M)이 서버 불안정 현상 해결에 나섰다.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팀은 3일 공식카페에 “2일 업데이트 후 확인된 iOS(애플) 디바이스의 OS 9와 10버전에서 구글 계정으로 접속이 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이 준비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버전을 업데이트 받으면 정상적으로 접속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접속 불가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펄어비스의 신작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2월 28일 출시됐다. 서비스 5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 게임은 사전예약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2018년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다. 출시 전 날인 27일 새벽부터 ‘검은사막M’ 키워드로 네이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출시 후에는 1위를 기록했다.
허진영 펄어비스 최고운영책임자(COO) 는 “출시 하루 만에 긍정적인 성과를 낸 만큼 유저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하겠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작 PC 온라인 ‘검은사막’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모바일 버전 인기와 함께 원작도 최고 동시접속을 다시 돌파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또 온라인 버전은 북미, 유럽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흥행을 일으켜 150여 개국, 12종의 언어로 서비스되어 850만 명이 넘는 누적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팀은 3일 공식카페에 “2일 업데이트 후 확인된 iOS(애플) 디바이스의 OS 9와 10버전에서 구글 계정으로 접속이 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이 준비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버전을 업데이트 받으면 정상적으로 접속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접속 불가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펄어비스의 신작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2월 28일 출시됐다. 서비스 5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 게임은 사전예약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2018년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다. 출시 전 날인 27일 새벽부터 ‘검은사막M’ 키워드로 네이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출시 후에는 1위를 기록했다.
허진영 펄어비스 최고운영책임자(COO) 는 “출시 하루 만에 긍정적인 성과를 낸 만큼 유저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하겠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작 PC 온라인 ‘검은사막’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모바일 버전 인기와 함께 원작도 최고 동시접속을 다시 돌파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또 온라인 버전은 북미, 유럽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흥행을 일으켜 150여 개국, 12종의 언어로 서비스되어 850만 명이 넘는 누적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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