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26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 경기에서 롯데가 11-4로 승리했다.
롯데 윤성빈, 한동희가 경기를 끝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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