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열렸다.
한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아이스 댄스 쇼트에 출전해 열연하고 있다.
이날 겜린과 민유라는 쇼트댄스 61.22를 기록하고 프리 진출을 확정 지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아이스 댄스 쇼트에 출전해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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