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기 신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조재기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능동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투명한 경영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유도 무제한급에서 동메달을 땄던 국가대표 출신 조재기 이사장의 임기는 2021년 1월까지입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조재기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능동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투명한 경영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유도 무제한급에서 동메달을 땄던 국가대표 출신 조재기 이사장의 임기는 2021년 1월까지입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