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은 9승 5패 승점 27으로 2위, 최근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도로공사는 10승 4패 승점 31점으로 1위다.
현대건설 치어리더 류세미가 산타로 변신,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건설은 9승 5패 승점 27으로 2위, 최근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도로공사는 10승 4패 승점 31점으로 1위다.
현대건설 치어리더 류세미가 산타로 변신,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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