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8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오리온 김강선이 공격 중 SK 최준용의 팔을 잡는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5승 14패로 리그 9위의 오리온은 강호 SK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원주 DB와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단독 1위에 오르기 위해 오리온을 상대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승 14패로 리그 9위의 오리온은 강호 SK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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