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허재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이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 예선' 뉴질랜드와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귀국했다.
박찬희가 귀국해 아들을 안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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