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공기소총의 기대주 박선민이 제29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선민은 지난 4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개막 첫날 여자 공기소총에서 결선 합계 250.6점을 쏴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습니다.
박선민은 단체전에서도 김진영, 전명진과 함께 1243.2점을 합작해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박선민은 지난 4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개막 첫날 여자 공기소총에서 결선 합계 250.6점을 쏴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습니다.
박선민은 단체전에서도 김진영, 전명진과 함께 1243.2점을 합작해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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