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한국서 개최되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홍보대사로 골퍼 유소연이 발탁됐다.
2018년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골프 강국 8개 팀이 최고의 여성 골퍼들을 선정해 경합을 벌이는 팀 매치 대회다.
2014년 처음 생겨나 2년마다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18년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서 개최된다.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L의 홍보대사는 세계랭킹 1위이자, 대한민국 골퍼인 유소연(27·메디힐)이다. 유소연은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개최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018년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골프 강국 8개 팀이 최고의 여성 골퍼들을 선정해 경합을 벌이는 팀 매치 대회다.
2014년 처음 생겨나 2년마다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18년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서 개최된다.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L의 홍보대사는 세계랭킹 1위이자, 대한민국 골퍼인 유소연(27·메디힐)이다. 유소연은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개최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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