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32), 서영우(26)가 파워에이드 TV CF 촬영 현장에서 '브로맨스(bromance) 에너지 파워’를 입증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11일 한국 봅슬레이 간판인 원윤종(강원도청)ㆍ서영우(경기연맹)의 올 시즌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과 스토리를 공개했다.
열정만으로 봅슬레이 불모지에서 세계 최정상까지 올라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원윤종, 서영우는 파워에이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파워에이드의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파워의 끝에서 파워는 시작된다’로, 이번 광고는 최고의 목표를 위해 올 여름 뜨겁게 열정을 불태운다는 내용이다. 원윤종, 서영우는 촬영 현장에서 실제 훈련 강도를 뛰어넘는 고강도 운동을 선보였다.
파워에이드는 1992년부터 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로 지정됐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11일 한국 봅슬레이 간판인 원윤종(강원도청)ㆍ서영우(경기연맹)의 올 시즌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과 스토리를 공개했다.
열정만으로 봅슬레이 불모지에서 세계 최정상까지 올라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원윤종, 서영우는 파워에이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파워에이드의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파워의 끝에서 파워는 시작된다’로, 이번 광고는 최고의 목표를 위해 올 여름 뜨겁게 열정을 불태운다는 내용이다. 원윤종, 서영우는 촬영 현장에서 실제 훈련 강도를 뛰어넘는 고강도 운동을 선보였다.
파워에이드는 1992년부터 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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