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8일 잠실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배우 오예설이 승리기원 시구를 가졌다. 오예설은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지렁이에서 주연 자야 역을 맡아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여고생을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
6회 수비를 마친 니퍼트가 하늘을 바라보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편 이날 경기에는 배우 오예설이 승리기원 시구를 가졌다. 오예설은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지렁이에서 주연 자야 역을 맡아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여고생을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
6회 수비를 마친 니퍼트가 하늘을 바라보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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