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쉽'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여자 피트니스 부문과 수영복 부문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쉽은 4월 28일~29일 양일간 건대 새천년관에서 진행되며, 상자는 1년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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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여자 피트니스 부문과 수영복 부문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쉽은 4월 28일~29일 양일간 건대 새천년관에서 진행되며, 상자는 1년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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