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광주 학강초등학교가 제14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학강초는 지난 17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벌어진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수창초를 8-2로 이겼다. 학강초 배광률 군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KIA가 광주 및 전남지역의 야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올해는 12개 초등학교가 참가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강초는 지난 17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벌어진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수창초를 8-2로 이겼다. 학강초 배광률 군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KIA가 광주 및 전남지역의 야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올해는 12개 초등학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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