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FA 외야수 호세 바티스타(36)는 토론토로 돌아가게 될까?
'MLB.com'의 존 모로시는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바티스타의 대리인과 블루제이스 구단이 계약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시즌 도중 토론토에 합류한 바티스타는 9시즌 동안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뛰면서 팀의 간판 타자로 성장했다. 2010년 54개의 홈런을 때린 것을 비롯, 2015년까지 매 시즌 최소 27개 이상의 홈런을 때렸다.
2016시즌이 끝난 뒤에는 FA 자격을 얻고 시장에 나왔다. 블루제이스는 그에게 퀄리파잉 오퍼(1년 1720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그는 이를 거절했다. 바티스타가 새로운 팀을 쉽게 찾지 못하면서 둘의 재결합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팬랙스포츠'는 바티스타와 토론토의 재결합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블루제이스 구단이 바티스타가 다른 팀과 계약할 경우 얻게 될 드래프트 지명권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들은 바티스타가 스프링캠프 때까지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며 드래프트 지명권 보상이 힘들어질 경우 블루제이스가 재결합을 고민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LB.com'의 존 모로시는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바티스타의 대리인과 블루제이스 구단이 계약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시즌 도중 토론토에 합류한 바티스타는 9시즌 동안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뛰면서 팀의 간판 타자로 성장했다. 2010년 54개의 홈런을 때린 것을 비롯, 2015년까지 매 시즌 최소 27개 이상의 홈런을 때렸다.
2016시즌이 끝난 뒤에는 FA 자격을 얻고 시장에 나왔다. 블루제이스는 그에게 퀄리파잉 오퍼(1년 1720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그는 이를 거절했다. 바티스타가 새로운 팀을 쉽게 찾지 못하면서 둘의 재결합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팬랙스포츠'는 바티스타와 토론토의 재결합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블루제이스 구단이 바티스타가 다른 팀과 계약할 경우 얻게 될 드래프트 지명권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들은 바티스타가 스프링캠프 때까지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며 드래프트 지명권 보상이 힘들어질 경우 블루제이스가 재결합을 고민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