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2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이진 2016-2017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삼성 김준일이 덩크슛을 시도했으나 파울 판정을 받자 림을 잡고 아쉬워하고 있다.
14승 6패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 팀은 이날 경기에서 단독 2위를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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