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재현 기자] 2일 오후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된 프로야구선수협회 주최 ‘플레이어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롯데 허일이 최준석으로부터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 선수상을 받고 있다.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현역 선수들이 올 시즌 우수 선수를 직접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가 4번째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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