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8일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 2층에서 ‘WKBL 아카이브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스포츠채널과 드라마, 키즈 채널 등 총 6개 채널을 보유한 케이블 방송사 KBSN의 이준용 대표이사와 송전헌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WKBL 신선우 총재, 양원준 사무총장을 비롯한 여자농구 관계자가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처음으로 시행되는 ‘아카이브 센터’ 구축을 통해 WKBL은 KBSN에서 제공하는 생중계 영상은 물론, 과거 경기 영상들을 보관하고 언제든지 검색 및 편집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로써 WKBL은 여자프로농구 하이라이트와 상황별, 득점별 영상들을 N-Screen 기반으로 PC나 모바일 기기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언론사와 구단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개관식에는 스포츠채널과 드라마, 키즈 채널 등 총 6개 채널을 보유한 케이블 방송사 KBSN의 이준용 대표이사와 송전헌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WKBL 신선우 총재, 양원준 사무총장을 비롯한 여자농구 관계자가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처음으로 시행되는 ‘아카이브 센터’ 구축을 통해 WKBL은 KBSN에서 제공하는 생중계 영상은 물론, 과거 경기 영상들을 보관하고 언제든지 검색 및 편집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로써 WKBL은 여자프로농구 하이라이트와 상황별, 득점별 영상들을 N-Screen 기반으로 PC나 모바일 기기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언론사와 구단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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