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오는 24일 오후 1시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주니어 다이노스 폴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NC 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연고지역 내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야구 기본기를 교육한다. 500명의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피치, 히트, 런, 트레이너, 디펜스 등 5가지 교육을 실시한다.
장현식, 이민호, 구창모(이상 피치), 나성범, 권희동, 박세웅(이상 히트), 박민우, 이재율, 최승민(이상 런), 김준완, 김성욱, 강민국(이상 디펜스), 정연창, 전일우 트레이너(이상 트레이너) 등 14명이 일일코치로 가르친다.
한편, NC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유소년 선수에게 기념품 증정 외 식비 및 교통비의 편의를 제공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행사는 NC 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연고지역 내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야구 기본기를 교육한다. 500명의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피치, 히트, 런, 트레이너, 디펜스 등 5가지 교육을 실시한다.
장현식, 이민호, 구창모(이상 피치), 나성범, 권희동, 박세웅(이상 히트), 박민우, 이재율, 최승민(이상 런), 김준완, 김성욱, 강민국(이상 디펜스), 정연창, 전일우 트레이너(이상 트레이너) 등 14명이 일일코치로 가르친다.
한편, NC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유소년 선수에게 기념품 증정 외 식비 및 교통비의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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