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김재현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8일 오후 가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에서 아내 하원미 씨가 큰아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는 내내 부상에 시달렸던 추신수는 2016시즌 타율 0.242의 저조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국장에서 아내 하원미 씨가 큰아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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