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배우 마동석(45)과 2015 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28)가 연인관계임을 인정했다.
둘은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관계자는 언론을 통하여 둘이 3개월째 교제하고 있음을 전했다.
마동석은 개봉 예정작 주연을 연기한 것만 ‘원더풀 라이프(가제)’와 ‘신과함께’ 2편에 달하는 정상급 배우다. 예정화는 OBS 경인TV 12부작 예능 ‘뷰티STAR그램’과 SBS Plus 8부작 예능 ‘날씬한 도시락 2’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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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관계자는 언론을 통하여 둘이 3개월째 교제하고 있음을 전했다.
마동석은 개봉 예정작 주연을 연기한 것만 ‘원더풀 라이프(가제)’와 ‘신과함께’ 2편에 달하는 정상급 배우다. 예정화는 OBS 경인TV 12부작 예능 ‘뷰티STAR그램’과 SBS Plus 8부작 예능 ‘날씬한 도시락 2’의 진행을 맡았다.
예정화가 뮤지컬 ‘페스트’ VIP DAY에 참석하여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LG아트센터)=MBN스타 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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