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한국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달라진 모습으로 수원 컨티넨털컵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부터 이틀 간격으로 이란, 잉글랜드, 나이지리아를 차례로 물리치며 대회를 3전 전승으로 마쳤다. 첫 경기인 이란전에선 이승우 백승호의 연속골에 힘입어 3-1 승리했고, 나머지 두 경기에선 각각 2-1, 3-0로 승리했다. 3경기에서 8골을 넣고 2골을 내주는 등 화끈한 경기를 했다.
U-19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토너먼트에도 진출하지 못한 팀의 경기력을 끌어 올린 일등공신은 다름아닌 정정용 임시감독. 유소년 축구에 남다른 노하우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정 임시감독은 공격적이면서도 끈끈한 축구를 펼치며 팬들에겐 승리의 기쁨을 선수들에겐 자신감을 선물했다.
내년 5~6월 국내에서 열리는 20세 이하 월드컵을 앞둔 현재, 공석인 U-20 대표팀 감독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이승우는 "정 감독님과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정 임시감독은 "나는 내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훌륭한 지도자들이 월드컵 팀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yoonjinman@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8일부터 이틀 간격으로 이란, 잉글랜드, 나이지리아를 차례로 물리치며 대회를 3전 전승으로 마쳤다. 첫 경기인 이란전에선 이승우 백승호의 연속골에 힘입어 3-1 승리했고, 나머지 두 경기에선 각각 2-1, 3-0로 승리했다. 3경기에서 8골을 넣고 2골을 내주는 등 화끈한 경기를 했다.
U-19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토너먼트에도 진출하지 못한 팀의 경기력을 끌어 올린 일등공신은 다름아닌 정정용 임시감독. 유소년 축구에 남다른 노하우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정 임시감독은 공격적이면서도 끈끈한 축구를 펼치며 팬들에겐 승리의 기쁨을 선수들에겐 자신감을 선물했다.
내년 5~6월 국내에서 열리는 20세 이하 월드컵을 앞둔 현재, 공석인 U-20 대표팀 감독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이승우는 "정 감독님과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정 임시감독은 "나는 내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훌륭한 지도자들이 월드컵 팀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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