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 잉글랜드와 한국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이유현이 PK 동점골을 넣고 이승우와 기뻐하고 있다.
한편, U-19팀은 오는 12일 나이지리아와 경기를 치른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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