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동계올림픽경기대회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스포츠토토)와 모태범(대한항공)이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시리즈 개막전에 참가한다.
2016-17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가 11~13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다.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이상화 그리고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는 1000m 은메달도 획득한 모태범이 출전한다.
두 선수 외에 김보름(강원도청)·이승훈(대한항공)·김태윤(한국체대)·김민석(평촌고)·박지우(의정부여고) 등 총 15명이 이번 대회에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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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가 11~13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다.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이상화 그리고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는 1000m 은메달도 획득한 모태범이 출전한다.
두 선수 외에 김보름(강원도청)·이승훈(대한항공)·김태윤(한국체대)·김민석(평촌고)·박지우(의정부여고) 등 총 15명이 이번 대회에 파견된다.
모태범이 2014-15 월드컵 2차 대회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태릉국제스케이트장)=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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