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0월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대한민국 울산 모비스와 뉴질랜드 웰링턴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모비스 밀러가 경기 종료 전 벤치로 들어가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인 전주 KCC와 2위 울산 모비스, 중국프로농구(CBA) 우승팀 쓰촨 블루웨일스, 뉴질랜드리그(NBL) 플레이오프 챔피언 웰링턴 세인츠 등 3개국, 4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 모비스 밀러가 경기 종료 전 벤치로 들어가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인 전주 KCC와 2위 울산 모비스, 중국프로농구(CBA) 우승팀 쓰촨 블루웨일스, 뉴질랜드리그(NBL) 플레이오프 챔피언 웰링턴 세인츠 등 3개국, 4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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