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6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ML 애리조나 스카우트가 야구장에 일찍 도착해 넥센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66승 1무 51패로 꾸준히 리그 3위를 지키고 있는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SK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5위 SK는 4위로 올라서기 위해 넥센을 상대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6승 1무 51패로 꾸준히 리그 3위를 지키고 있는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SK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5위 SK는 4위로 올라서기 위해 넥센을 상대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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