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116년 만에 올림픽 종목으로 복귀한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세계랭킹이 한 계단 상승했다.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7.75점 획득해 렉시 톰슨(미국)과 순위를 맞바꾼 세계랭킹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지난 21일 리우올림픽 4라운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우올림픽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양희영(PNS창호)는 세계랭킹 8위로 올라섰다. 대신 전인지(하이트진로)가 한 계단 떨어진 9위로 내려갔다.
최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CAT레이디스에서 연장 끝에 시즌 4승째를 올린 이보미(노부타그룹)는 한 계단 오른 15위에 자리 잡았다.
세계랭킹 1위는 변함없는 리디아 고였다. 리디아 고는 15.15점이라는 압도적인 포인트로 44주 연속 세계랭킹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다. 리우올림픽 3라운드에서 기권한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은 2위를 유지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7.75점 획득해 렉시 톰슨(미국)과 순위를 맞바꾼 세계랭킹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지난 21일 리우올림픽 4라운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우올림픽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양희영(PNS창호)는 세계랭킹 8위로 올라섰다. 대신 전인지(하이트진로)가 한 계단 떨어진 9위로 내려갔다.
최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CAT레이디스에서 연장 끝에 시즌 4승째를 올린 이보미(노부타그룹)는 한 계단 오른 15위에 자리 잡았다.
세계랭킹 1위는 변함없는 리디아 고였다. 리디아 고는 15.15점이라는 압도적인 포인트로 44주 연속 세계랭킹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다. 리우올림픽 3라운드에서 기권한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은 2위를 유지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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