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강윤지 기자] kt 위즈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가 2016시즌을 마감한다.
마르테는 지난 11일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서 말소됐다. 구단 지정 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요추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 판명을 맏고 시술 및 재활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돼 지난 19일 재검진을 받았고,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재활에는 3개월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올 시즌도 마무리됐다.
[chqkqk@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르테는 지난 11일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서 말소됐다. 구단 지정 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요추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 판명을 맏고 시술 및 재활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돼 지난 19일 재검진을 받았고,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재활에는 3개월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올 시즌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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