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남성그룹 엠펙트의 제일(21)과 로우(25)를 각각 시구 및 시타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리그 3위를 지키고 있는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LG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반면 리그 8위의 LG는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그 3위를 지키고 있는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LG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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