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블록버스터 복싱(BLOCKBUSTER BOXING)' 대회가 열렸다.
무하마드 와심이 제더 올리바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이날 메인게임인 WBC 플라이급 잠정 챔피언 타이틀전은 무하마드 와심(29·파키스탄)과 제도 올리바(30·필리핀)의 경기를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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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와심이 제더 올리바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이날 메인게임인 WBC 플라이급 잠정 챔피언 타이틀전은 무하마드 와심(29·파키스탄)과 제도 올리바(30·필리핀)의 경기를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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