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황석조 기자] 대전구장이 또 다시 가득찼다. 시즌 11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한화는 2일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두산-한화의 경기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홈 37경기 만에 11번째 매진을 거뒀다.
한화는 홈 37경기 동안 누적 관중 수가 35만7천47명이며 평균 관중 수는 9천650명이라고 전했다. 전년 대비 6% 증가 추세라고 덧붙였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는 2일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두산-한화의 경기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홈 37경기 만에 11번째 매진을 거뒀다.
한화는 홈 37경기 동안 누적 관중 수가 35만7천47명이며 평균 관중 수는 9천650명이라고 전했다. 전년 대비 6% 증가 추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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