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내리는 장맛비로 프로야구 4경기가 취소됐다.
1일 잠실과 마산, 부산, 대전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016 KBO리그의 네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새벽부터 쏟아진 장맛비의 여파로 네 경기 모두 취소됐다.
유일하게 정상 진행되는 곳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일 잠실과 마산, 부산, 대전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016 KBO리그의 네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새벽부터 쏟아진 장맛비의 여파로 네 경기 모두 취소됐다.
유일하게 정상 진행되는 곳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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