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이종 격투기 선수 린 허친이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7월2일 린 허친은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2에 출전한다. 일본의 노리 다테와 로드 FC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린 허친이 격투기에 입문했을 당시 그의 부모님의 반대는 심했다. 하지만 린 허친은 자신의 선택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린 허친은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 선택한 이 길에 후회는 없다. 후회를 남기고 싶지도 않다. 격투기를 한다고 해서 미래가 없는 것이 아니다. 격투기를 잘 하면 오히려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린 허친은 타격에 강점을 보인다. 펀치와 킥을 빠르게 구사할 수 있고, 파워도 강하다. 펀치와 킥을 잘 조화시켜 상대방을 공략하는 것이 그녀의 주특기다.
지난해 12월 리 타오를 꺾고 올해 5월에 샤리모바 빅토리야를 상대로 승리한 린 허친은 로드FC에 데뷔하며 첫 3연승에 도전한다.
린 허친은 “로드 FC처럼 훌륭한 대회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 나는 싸울수록 용감해지고, 용감해질수록 계속 싸우고 싶어하는 파이터다. ROAD FC 데뷔전에서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 무조건 상대를 때려 눕히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오는 7월2일 린 허친은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2에 출전한다. 일본의 노리 다테와 로드 FC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린 허친이 격투기에 입문했을 당시 그의 부모님의 반대는 심했다. 하지만 린 허친은 자신의 선택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린 허친은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 선택한 이 길에 후회는 없다. 후회를 남기고 싶지도 않다. 격투기를 한다고 해서 미래가 없는 것이 아니다. 격투기를 잘 하면 오히려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린 허친은 타격에 강점을 보인다. 펀치와 킥을 빠르게 구사할 수 있고, 파워도 강하다. 펀치와 킥을 잘 조화시켜 상대방을 공략하는 것이 그녀의 주특기다.
지난해 12월 리 타오를 꺾고 올해 5월에 샤리모바 빅토리야를 상대로 승리한 린 허친은 로드FC에 데뷔하며 첫 3연승에 도전한다.
린 허친은 “로드 FC처럼 훌륭한 대회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 나는 싸울수록 용감해지고, 용감해질수록 계속 싸우고 싶어하는 파이터다. ROAD FC 데뷔전에서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 무조건 상대를 때려 눕히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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