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말 kt 안상빈이 투구하고 있다.
두산 선발 장원준은 6이닝 동안 96구를 던져 6피안타 5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kt는 마리몬이 선발 등판해 2이닝 10피안타 2볼넷 10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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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장원준은 6이닝 동안 96구를 던져 6피안타 5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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