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배우 신혜선이 시구를 마치고 미소짓고 있다.
시즌 30승 고지에 오른 두산은 장원준이 선발 등판했다. 장원준은 시즌 5승 2패를 기록중이다. 이에 맞서는 kt는 마리몬이 선발 등판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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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0승 고지에 오른 두산은 장원준이 선발 등판했다. 장원준은 시즌 5승 2패를 기록중이다. 이에 맞서는 kt는 마리몬이 선발 등판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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