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LG 임정우가 1실점을 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LG 트윈스 선발 소사는 3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선 넥센 히어로즈 선발 신재영은 5.2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김택형과 교체됐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트윈스 선발 소사는 3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선 넥센 히어로즈 선발 신재영은 5.2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김택형과 교체됐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