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18일 오후 로드FC 선수단이 중국 베이징 대회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상민이 귀국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홍만은 '로드 FC 30'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내몽골자치구 출신 아오르꺼러(21·중국)에게 경기 시작 1분36초 만에 그라운드 타격으로 TKO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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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이 귀국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홍만은 '로드 FC 30'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내몽골자치구 출신 아오르꺼러(21·중국)에게 경기 시작 1분36초 만에 그라운드 타격으로 TKO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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