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탁구축제' 제2회 매경 생활체육 직장인탁구대회가 어제(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개인전 345명과 단체전 50개 팀, 215명의 아마추어 직장인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주세혁과 '탁구 얼짱' 서효원 등 4명의 국가대표 선수도 함께했습니다.
개인전 345명과 단체전 50개 팀, 215명의 아마추어 직장인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주세혁과 '탁구 얼짱' 서효원 등 4명의 국가대표 선수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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